서울여자간호대학교,「2026 AI 활용 대학 행정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성료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가 대학 혁신과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구성원 정책 제안제도(AI 활용 대학 행정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능동적인구성원의 대학 운영 참여 체계를 마련하고 교직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을적극 발굴하여 스마트 대학 행정 기반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지난8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당초 목표치인 10건을 초과하여 총13개 팀에서 22건의 참신한 AI 활용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220%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심사위원: 사업비관리위원회 팀장급 위원)와 2차 발표 심사(심사위원: 확대보직자)의 2단계로 진행됐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실제 대학 행정에의 적용 가능성을 정밀 검증하기 위해 ‘도입사례(프로토타입) 시연’을 필수화 해 실무 직결형 아이디어를 선별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의 영예는 디자인씽킹 기법을 적용해 교직원 행정지원 프롬프트 체계를 구축한 ‘교직 ON’ 팀(김보경 교수, 백진희 직원) 의 「디자인씽킹 기반 AI 교직행정 지원도구 ‘일당백 조교’」가 차지했다(최종 점수 93.0점).
우수상에는 ‘CQI 자동화 TF’ 팀의 「CQI보고서 자동 작성·강의평가분석 시스템」과 ‘스위니(SWCN-I)’ 팀의 「AI 학생지원 네비게이션」2 개 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스마트워크 AX 전산팀’의 「스마트전산 인프라 통합 관제 NMS」, 「규정 영향도 분석기」, 그리고 ‘덜 입력 더 검증’ 팀의 「AI를 활용한 입학 정보공시 자동화 도구 개발」이 선정됐다.
수상 팀에게는 총 800만 원의 시상금이 기여도에 따라 차등지급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공모전에 선발된 수상작 중 1개 팀 이상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큐베이팅(Incubating) 과정을 거쳐 실제 대학행정 시스템에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측은 향후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규모 및 공모 범위를 대학 경영·행정제반분야로 크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직원뿐만 아니라 ‘교직원-학생연합 팀’ 등 참여 대상을 다각화하여,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발적 혁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숙영 총장은 “바쁜 행정 업무 속에서도 AI 기술을 접목해 실무를 혁신하고자 노력해 준 교직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단발성 아이디어에 그치지않고실제 대학 현장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사후 관리를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확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