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_ `CareBridge 리빙랩` 및 `늘봄 프로그램` 등 주요 성과 공유
서울여자간호대, '2025년 서울RISE사업 종합성과공유회' 성황리에 마쳐_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메이플홀에서 ‘2025년 서울RISE사업 종합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가 지난 1년간 서울RIS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도출한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숙영 총장과 김혜원 RISE 사업단장을 비롯해, 서울RISE센터 등 주요 관계기관 내빈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혜원 사업단장의 환영사와 김숙영 총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으며, 김숙영 총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정의했으며,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책임을 다해왔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CareBridge 리빙랩’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과 아동의 성장을 돕는 ‘늘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찾아가는 건강돌봄과 취약계층 방문간호서비스 등을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연대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구체적인 과제별 추진 현황이 공개되었다. ▲남은정 RISE 사업부단장은 ‘지역사회 맞춤형 CareBridge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으며, ▲김서형 선임연구원은 아동의 사회정서 발달과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늘봄 프로그램’의 확산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한 한혜윤, 김수진 늘봄강사의 우수사례 발표는 대학의 교육적 가치가 지역사회 현장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RISE센터 및 서대문구청, 서대문보건소, 서울호흡안심병원, 지역 복지관(홍은·연희·북가좌), 키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공고한 지역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또한 삼육대, 삼육보건대, 배화여대, 한양여대, 명지대학교 등 인근 협력 대학 관계자들도 참석해 RISE 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CareBridge 리빙랩을 ICT와 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늘봄 프로그램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가치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혜원 사업단장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파트너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공동체를 돌보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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