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선배에게 듣고 내 진로를 그리다"...'진로스몰톡톡' 성료

서울여자간호대학교,"선배에게 듣고 내 진로를 그리다"...'진로스몰톡톡' 성료
-현직 동문과 함께 한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2026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진로 스몰톡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로스몰톡톡’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진로경험 공유 및 확산 프로그램 운영’의 하나로,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진로 분야를 직접 선택해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선배와 소그룹으로 만나 실제 진로경험과 현장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일 교내 야외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수요를 반영해 ▲간호학과 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소방직 공무원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국제개발분야 간호사 ▲외과계 중환자실 간호사 등 6개 진로 분야로 운영됐다.
각 분야별 상담 부스에는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선배가 직접 참여해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실제 진출 경로, 현장 경험 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소그룹 형태의 진로상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진로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진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회차별 20분 진로상담과 10분 이동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사전 신청과 함께 현장 접수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고 높은 만족도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학생처 관계자는 “진로스몰톡톡은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정보를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을 직접 듣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소그룹으로 선배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높은 참여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이번 프로그램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관심과 요구를 진로별 로드맵 및 진로가이드 등과 연계해 일회성 진로상담을 지속적인 진로탐색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앞으로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경험을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성과 학생 참여를 강화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