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 'GREEN US EVENT'로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

대학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아나바다 행사...판매 수익금 지역사회 ESG 관련 단체에 기부 예정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지난 10월 1일 교내에서 열린 진로페스티벌과 연계해 그린캠퍼스 서포터즈 주관으로 'GREEN US EVENT(아나바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과 함께 참여해 자원순화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대학 구성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모인 물품은 그린캠퍼스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전달됐으며, 학생들은 기부받은 물품을 정리하고 판매하는 등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포방터시장회(회장 유경회)에서도 행사 취지에 공감해 물품 및 후원으로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더했다.
대학 구성원이 모은 물품에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지면서 이번 행사는 교내 구성원만의 행사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장으로 확대됐다.


행사 당일에는 교직원과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행사에 참여해 기부물품을 구매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내 ESG 관련 기관 및 단체에 기부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묘경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GREEN US EVENT'는 대학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는 것에서 시작해 학생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진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그린캠퍼스 서포터즈는 교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