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 보건복지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신규 지정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보건복지부장관 명의로 지난 2026년 8월 13일 정식 지정서(제61호)를 발급받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9월 부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은 40명이며,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3년 이상의 간호조무사 업무 경력이 있는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총 700시간에 걸쳐 야간 시간대(월~금, 18:00~22:00)에 진행된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교육과정을 위해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실습 인프라를 배치했다. 전임 교수 10명을 비롯해 내부강사 4명, 외래강사 3명 등 총 17명의 교수요원을 확보했으며 , 전임 교수진은 풍부한 임상 및 교육기관 경력을 갖춘 간호학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내실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위해 오픈 LAB 실습실에서 체계적인 실습을 진행한다. 해당 실습실은 전문 실습 장비와 기자재를 완비하고 있다.
특히, 현장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대문구보건소 등 보건소 2개소와 메디힐병원, 목동동신한방병원, 서울센트럴요양병원, 연세노블병원 4개 병원을 합쳐 총 6개 기관과 실습 협약을 체결하여 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숙영 총장은 “이번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장기요양보험제도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풍부한 임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하는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2026년 8월 18일을 시작으로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으며, 모집정원 충원시까지 모집이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