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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산,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깃들다.

김종민 2026-03-27 19

「사랑의 유산,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깃들다」

고 김선희 동문(95학번)의 뜻을 이어 모교에 1억원 발전기금 쾌척

장학금 조성 ∙ 엘리베이터 건립 등 후학 양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

 

 

□ 우리 대학은 1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선희 동문(95학번)의 유족이 모교인 본교에 발전기금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본교를 찾은 유족은 "딸은 재학 시절 교수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대형 병원의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고인이 받은 은혜를 후학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미처 이루지 못한 뜻을 기리는 일이라 생각했다"며 기부 배경을 밝혔다.

 

□ 작년 (2025년 11월) 5,000만 원을 학생 장학금 목적으로 기부한 데 이어, 올해 (2026년 3월) 5,000만 원을 엘리베이터 건립 등 후학 양성을 위한 

   대학발전 목적으로 추가 기부하여 총 1억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 우리 대학은 기부금을 활용해 고인의 이름으로 명명한 「김선희 동문 장학금」을 조성하여 올해부터 매년 학생 5명 이상에게 안정적인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랫동안 학생들의 숙원이었던 강의동 급경사 지하 학습공간을 이어줄 엘리베이터 건립 등 캠퍼스 환경 개선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 김숙영 총장은 “엘리베이터 건립은 대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유족 분들의 숭고한 뜻이 그 마중물이 되어 주셨다"며

    "그 뜻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고인의 이름을 새겨 소중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장은 이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 대학 측은 이번 기부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간호의 길을 걷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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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확인일 :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