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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의담학회, 최윤숙 이사장 취임식 개최

김종민 2026-03-26 70

학교법인 의담학회(이사장 최윤숙)는 3월 24일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에서 최윤숙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진과 교직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법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취임식은 전진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신임 이사장 소개, 취임사, 꽃다발 증정, 환영사, 폐회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경과보고에서는 1954년 설립 이후 학교법인 의담학회와 대학의 발전 과정이 공유됐으며, 신임 이사장 소개를 통해 최윤숙 이사장의 주요 이력과 향후 비전이 소개됐다.

최윤숙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인의 설립 정신을 되짚으며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1954년 설립 당시 보건 인력 양성과 함께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던 뜻은 지금의 시선으로 보아도 시대를 앞서간 통찰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로봇이 의료 현장에 함께하는 시대 속에서도 간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따뜻한 간호’를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

또한 “보건계와 사회를 이끌 여성 리더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현실로 이어갈 수 있도록 법인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꽃다발 증정 순서에서는 김숙영 총장이 최윤숙 이사장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교직원을 대표하여 취임을 축하하는 뜻을 전했다. 

김숙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기대를 전했다.

김숙영 총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에 ‘따뜻한 간호’를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 리더를 키우겠다는 운영 철학은 대학이 미래형 간호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와 AI 기술혁명이라는 변화 속에서 신임 이사장을 모시게 된 것은 대학에 큰 축복”이라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취임식이 마무리됐다.

학교법인 의담학회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설립 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간호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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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확인일 :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