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 - 연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증진 및 지역 나눔 활동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 연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증진 및 지역 나눔 활동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지난 1월 22일, 연희노인복지관(관장 조성준)과 서대문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수행중인 「서울 RISE 지역현안 문제해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사업 운영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더불어 대학이 보유한 전문 보건의료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공유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고 지역 현안 중 하나인 ‘고령화 대응’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대학 내 보유중인 자동혈압계와 악력계 기자재를 연희노인복지관에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은 정밀한 건강 데이터 측정이 상시 가능해지며, 대학은 기자재 공유를 통해 복지관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전달받아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정책 제안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추후 인바디 체성분 분석기 등 공유 기자재 품목을 확대하여 데이터 확보 범위를 늘리고 데이터의 정밀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는 대학의 노력이 단순한 학술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 노인 복지 정책과 연계되어 지역사회 전체의 인생 케어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민·관·학 협력의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숙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의 전문 역량이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희노인복지관 조성준 관장은 “대학의 정밀 기자재를 활용해 내방자분들께 정밀케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대학과 함께 추진해 갈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