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의 역사 속에서 우수한 간호인력의 산지로 자리매김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총동문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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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동문들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병원과 기업 및 사회 각계각층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인 간호인적자원으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며 나날이 성장하고 영역을 넓혀하고 있는 동문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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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동문회장 김명애 |